반응형 SMALL 오샐러드1 [Daily] 판교 샐러드집, 오샐러드(Osalad) 친구랑 스냅사진을 찍고 난 후, 판교역에서 약속이 있어 약간 지친 상태로 터덜터덜 판교역으로 왔다. 다들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샐러드집을 폭풍 검색해서 찾은 이곳, 오샐러드! 흰색과 파랑색의 조합을 원래도 좋아하는 편인데, 이곳은 포카리스웨트마냥 흰색과 민트색의 조합으로 건물내외부를 구성했다. 아니나 다를까, 찍지는 못했지만 건물 내부도 산토리니액자로 채워져 있었다. 메뉴는 이러했다. 샐러드를 싫어하는 사람도 라이스나 치아바타 샌드위치가 있으니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샐러드 집과의 차별점은 샐러드를 주문하면 데일리스프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 주문하기 전부터 데일리스프에 대한 기대를 살짝 안고 있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했는데, 주문 방식이 살짝 이상한게 키오스크 주문.. 2020. 7. 18.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