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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5

[5월 회고] 시간관리의 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https://pray4uu.tistory.com/77?category=393524 [4월 회고] 4월까지의 나, 앞으로의 나는 1월의 회고록을 2월에 작성하고 나서, 4월의 회고록을 5월이 되서야 작성하고 있다. 역시, 꾸준히가 참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2월과 5월 사이, 공백이 참 많은 것 같아서 회고를 4월 하나만 pray4uu.tistory.com 지난 달 이맘 때 쯤, 4월에 대한 회고를 하면서 나태한 나에 대해 반성하고 좋은 습관을 들이겟다고 다짐했었다. 그 다짐이 얼마나 지켜졌는지도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5월의 나는 1. 무기력이 개선되었다. 4월까지 있었던 무기력과 나태함이 어느정도 개선되었다. 매일 회사에 출근하다보니 일정한 루틴이 생긴 것.. 2021. 6. 5.
[4월 회고] 4월까지의 나, 앞으로의 나는 1월의 회고록을 2월에 작성하고 나서, 4월의 회고록을 5월이 되서야 작성하고 있다. 역시, 꾸준히가 참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2월과 5월 사이, 공백이 참 많은 것 같아서 회고를 4월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2021년의 4월까지는 무엇을 했고, 무엇이 아쉽고,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지 좀 적어보려 한다. 4월까지 무슨일이 있었지?1. 무기력과 나태함이 함께 자리잡았던 몇달이었다. 사실, 1월부터 나태함이 계속해서 자리했다. 코로나 때문이라고 변명하고싶지만, 워낙 오랜 시간이 지난지라 이제는 그 변명도 통하지 않을 것 같다. 육체적인 피로함도, 영적인 지침도 잠시 회복하고 힐링하는 시간은 있었지만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았다.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감.. 2021. 5. 4.
[1월 회고] 아쉬움 속에서 다시 방향을 잡다 2021년 1월. 참 잘 보내고 싶어서 이런 저런 계획을 많이 세웠던 달이었다. 나의 목표는 큼직하게 다섯가지 정도 되었다. 1) 이직 2) 대학원 3) 습관 4) 신앙 5) 제테크 이 다섯가지를 이루기 위해서 여러가지 시도들과 모닝 루틴들을 세웠다. 남들이 하고 있는데 효과가 괜찮다고 하는 것들 등등... 그냥 다 해본 듯 하다. 그런데 한달도 안되서 번아웃이 왔다. 사실 저 다섯가지 중 제대로 한 것도 없는데 번아웃이 왔다. 아침 5시에 일어나고자 했던 나는 5시가 아닌 7시, 8시, 재택근무 하는 날은 더 늦게도 일어나기 일쑤였고 제테크 영상은 빼먹고, 대학원이나 이직을 위한 준비는 책마 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운동도 못하고 있어 스트레스만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 2021. 2. 3.
[7,8월 회고] 2020년 7-8월의 이야기 7월이 뭐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9월이었다...핳 몇가지 큼직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을 기억하며 회고록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1. 나를 추억할 수 있을만한 것들7월 7일 프로젝트가 끝난 후, 조금 갑작스럽긴 했지만 스냅사진을 취미로 갖는 친구로부터 사진 모델이 되어 사진을 찍었다. 워낙 혼자 카메라 앞에 나오는 것이 어색해하는 터라 찍는데 어색한 것들도 많이 나왔지만, 찍고나서 친구에게 사진을 받아보니 그 때 엄청 더워하면서 찍은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결과물도 나름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8월 15일. 바디프로필을 친구들과 함께 찍었다. 혼자 찍으려 할때는 중간까지 가다가 항상 포기했던 것들인데, 이번에는 큰맘먹고 스튜디오를 등록하고 나니 .. 2020. 9. 12.
[6월 회고] 2020년 6월의 이야기 6월을 생각해보면, 2020년 6월은 나에게 사라진 달 같았다. 매일같이 야근을 12시까지 해서 그런지, 집에 가면 바로 자고 일어나서 바로 출근하기를 반복했다. 그런 하루하루가 아까워서 뭐라도 해보려 했지만, 체력상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 그 와중에라도 돌아보고, 생각해보며 정리할 수 있는 것들을 기록하며 6월의 나를 회고해보려 한다. 1. 야근, 야근, 야근 정말 5월, 6월은 내가 프로젝트를 하면서 역대급으로 야근을 많이 한 달이었다. 12시까지 매일같이 한 야근. 해도해도 끝나지 않는 일들. 꽤나 서럽기도 많이 서러웠던 것 같다. 회사에서 나이로 막내의 자리에 있는 내가 다른 동료들과는 철수 일자가 달라 가장 늦게 철수하는 입장이었는데, 진도는 잘 나가지 않고 있던터라, 안그래도 무거운 짐을 철수.. 202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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