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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paper] 20210622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출2:23-25]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된 노동으로 인한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상달되었고, 하나님께서 그 고통소리를 들으시고 언약을 기억하셨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보시고 기억하셨다. 요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있다. 해결되지 않는것 같은 현실 속에서 힘들다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다들 똑같이 취준하고 공부하고 했던거 같은데, 왜 .. 2021. 6. 23.
[Place] 송리단길 크로플 맛집, 커피렉 언니랑 맛있게 식사를 하고 솔티드 카라멜이 먹고싶다는 말에 그게 있는 곳을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커피렉 코너에 우드톤의 문이 있어서 먼가 엔틱한 분위기를 더했닼 밖에서 보면 약간 와인바 느낌이다 내부는 요로케! 뭔가 좁아보였었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랬다 부드러운 분위기의 커피렉 냉장고에 따로 밀크티랑 샐러드를 팔고 있다 주스까지 ㅎㅎ 핸드크림, 드립백 등 다양한 굿즈도 판다. 여기저기 이것저것 많아서 메뉴 기다리는데 심심하진 않았닼 메뉴판! 크로플도 종류가 바나나 아이스크림 두가디 있어서 선택해야 한다는 점! 나는 그냥 크로플에 아메리카노, 언니는 솔티드 카라멜을 주문했다! 드디어 나온 커피! 크로플은 바삭하고 쫄깃하고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를 싸서 맛있었는데 커피는 그냥 약간 밍밍함이 있어 별로였다. 언니도.. 2021. 6. 15.
[Place] 빵과 브런치가 맛있는 송리단길 브런치집, 라라브래드 오늘은 저녁을 부하게 먹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샐러드 위주로 먹고싶던 저녁 약속이 잡혔지만 기름진 걸 먹지 않겠노라 생각하며 언니에게 브런치 가게를 가자고 하고 찾았다. 바로 라라브레드. 신선하게 스마일 얼굴 안에 라라브래드의 상표가 귀여웠다. 테라스도 있고 조금 더 저녁이면 분위기 좋겠다 생각한 이곳.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맛있는 빵들이 많이 즐비되어있었다. 여기는 베이커리인가 브런치 집인가... 하나같이 다 맛있는 빵들만 있어서 군침이 쓰읍... 라라브레드만의 특별한 시그니처 고양이도 있다. 바로 라라캣! 귀여운 라라캣이 여기저기 그려져 있다. 드립백도 판매하고 있는 라라브래드 ​ 전시되어있는 것들은 핸드크림인줄 알았는데 튜브로 짜먹는 잼이었다. 식빵을 주로 판매하고 있어서 거기에 발라먹어도 좋을 것 .. 2021. 6. 15.
[Product] 어메이즈핏 gts2 mini 일주일 후기, 내돈내산 최근에 계속 수면체크를 하고 싶어서 스마트 워치를 사고싶었다. 애플 워치를 사기에는 좀 비싸고 내가 그정도 활용을 다 안할 것 같기도 한데 그렇다고 미밴드는 웨어러블이다보니 알림도 너무 적게 오고 (무엇보다 간지가 안나니까!) 이것 저것 찾아보던 도중 어메이즈핏을 발견해서 구매!! 내돈내산이라, 철저하게 남기려고 한다. ​ 가격은 ssg.com 에서 98000원에 구매 쿠팡같은데서 최저가로 사면 7만원대로도 구매 가능하다. 난 상품권이 있어서... 색은 검정, 그린, 핑크 세가지지만 20mm 줄로 되어있어 줄질이 가능하다는 점!! 포장은 우선 합격! 갤럭시 폰 케이스와 비슷한 느낌의 포장이었다 물론 높이도 언박싱 방식도 다르지만 홀로그램 글씨가 은근 맘에 들었다. 포장을 제거하니 내용 구성품은 이렇게! .. 2021. 6. 14.
[Place] 선정릉역 우드톤의 감성카페, 카페 레꼴뜨 밥먹고 무료하여 산책할까 싶어서 오랜만에 선정릉 방향으로 향한 회사 동료와 나. 사진만 봤을 때 전시회 느낌이 나서 가자고 한 곳 카페 레꼴뜨. 밖에서부터 뭔가 조형물들이 붙어있는 벽이 있어 신기한 곳이었다. 마치 아래 전시회를 할 것 같은 분위기?? 들어오자마자 전시되어있는 와플기계들 들어와서 이것들을 보고 알았는데, 알고보니 레꼴뜨는 와플메이커 및 오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었고 그 회사에서 만든 카페였던 것이다. 귀여운 와플메이커... 나도 사고싶다. 기본적으로 카페 레꼴뜨는 나무사이로 원두를 사용한다. 서울에서 나무사이로 원두를 사용하는 카페를 종종 본 것 같다. 나중에 저게 핸드드립 종류라는 걸 알았는데 나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먹었다. 이런 우드톤의 분위기. 너무 좋다. 나도 나중에 카페를 .. 2021. 6. 11.
[Daily] 20210608 나는 이제야 알았다 오늘도 아침에 회사에 가기 전 카페에 들러 영어단어를 보는데 직원이 오전에 온 손님에게 서비스라며 간식을 주셨다. 하루는 쿠키, 하루는 몰티져스, 하루는 말랑카우 귀여우면서도 재밌다. 오자마자 "아이스 아메리카노 맞져?"하시는 분도 너무 귀엽다. 말 한마디라고 더 건네시려는 것 같다. 이번주까지는 그 귀여움을 계속 볼 수 있지 않을까. 간식을 안먹기로 다짐했는데, 회사 간식코너에 오예스 민트초코맛이 있어서 먹어볼 수밖에 없었다. 민트초코파...까니까 민트 향이 쑥 올라온다. 난 갠적으로 맛있었다. 조그만 버전도 나오면 거의 흡입할 듯... 점심을 먹고 갔던 카페는 오묘했다. 우주정거장 컨셉인 카페. 조금은 난해해서 오래있기는 힘든 카페였다. 어제 도착한 어메이즈핏 생각한거보다 상당히 예쁘다. 일주일 써보..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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